뽁장이
짐 지키다 은퇴한 뽁뽁이를 모아 두는 사람이에요.
몇 장이든, 언제나 공짜예요 — 광고도 기다림도 없어요.
한 번 눌린 알은 다시 부풀지 않아요. 눌린 자리는 이 판에만 남고, 다 누르면 말아서 새 걸 펴면 돼요.
뽁뽁이만 누른 날은 하루가 모이지 않아요 — 뽁장이랑 잠깐이라도 놀면 모여요.